주원X김희선 '앨리스', 메인 포스터 공개 '압도적 존재감'

작성 : 2020-08-10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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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X김희선 '앨리스', 메인 포스터 공개 '압도적 존재감'
앨리스 포스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희선과 주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매력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매력적인 배우들이 만난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10일 를 이끌어 갈 두 주인공 주원(박진겸 역)과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의 압도적 존재감과 매혹적인 매력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는 밤과 낮,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같은 세상에서 마주 선 채 서로를 바라보는 주원과 김희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의 깊은 눈빛, 신비로움과 아련함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표정이 수많은 호기심을 남기며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주원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극 중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박진겸은 엄마가 죽은 뒤, 오직 엄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살아왔다. 그런 박진겸 앞에 죽은 엄마와 닮은 여자 윤태이가 나타났다. 이제 박진겸은 눈 앞에 여자가 자신의 엄마든, 엄마가 아니든 그녀를 지켜낼 것이다. 주원은 김희선을 바라보는 눈빛 하나에 극 중 박진겸의 복합적인 감정을 모두 담아냈다.

김희선의 존재감도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김희선은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로 분한다. 윤태이는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의문투성이 남자 박진겸에게 강렬한 호기심을 느낀다. 자신을 두고, 죽은 엄마와 닮았다는 남자. 윤태이는 이 남자와 함께 특별한 비밀을 풀어나간다. 메인 포스터 속 김희선은 자신감 넘치는 윤태이의 매력은 물론, 극 중 박진겸을 향한 마음을 오롯이 보여줬다.

이와 함께 주원, 김희선 두 배우의 완벽한 어울림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 명씩 봐도 매력이 넘치는 두 배우가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깊이 있는 연기력과 표현력, 풍부한 감정선까지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찰나를 포착한 포스터 한 장으로 이토록 강렬한 어울림을 완성한 두 배우가 본 드라마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어느 세상에 있든 내가 지켜줄게'라는 카피는 드라마 가 지닌 신비로운 분위기에 방점을 찍는다.

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휴먼SF라는 특별한 장르를 통해 어떻게 구현해낼까. 그 신비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줄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오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