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텔레그나' 동현팀 vs 세형팀, PPL 미션 대결…백지영X크러쉬 합류

작성 : 2020-08-11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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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텔레그나' 동현팀 vs 세형팀, PPL 미션 대결…백지영X크러쉬 합류
텔레그나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가 PPL 미션 팀전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에서는 출연진들이 게스트 백지영-크러쉬와 함께 중소기업 제품 PPL '팀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크러쉬는 중소기업 제품 PPL을 위해 게스트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제주도 푸른 밤'을 열창했다.

양세형은 게스트 백지영에게 " 어떤 곳인지 알고 오셨나. 승부욕이 강한 걸로 알고 있다"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텔레그나가) PPL을 심도 있게 접근했다. (승부욕) 불태우면 되나"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크러쉬는 "저는 어렵더라, 프로그램이.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미션지 제주 유수암리에서 크러쉬-백지영은 각각 양세형 팀과 김동현 팀으로 나뉘어 팀전에 참가했다. 제작진은 "4개의 PPL 미션을 먼저 모두 성공한 팀에게만 모델료 300만 원이 주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 팀은 '조립식 선반'·'소리나는 도장'·'무선 신발살균건조기'·'마스카라'로, 김동현 팀은 '동전 패치'·'주름 개선 에센스'·'얼음 정수기'·'두피 쿨링스프레이'로 PPL 미션에 도전했다. 백지영이 동전 패치 미션을 두고 "붙잡아서 묶어놓고 붙이자"라고 제안했고, 팀장 김동현은 "그런 건 자신 있다"라며 합세했다.

첫 PPL 미션은 김동현 팀이 성공했다. 김동현 팀 유세윤이 크러쉬의 두피에 쿨링 스프레이를 분사하며 미션을 수행했고, 장도연은 크러쉬를 향해 "그래서 혼자 땀이 안 났나"라며 웃었다.

유세윤은 연이어 '주름 개선 에센스' PPL 미션을 시도했다. 유세윤은 에센스를 바르고 웃음 참기에 도전했으나 크러쉬의 웃음 유발에 수포로 돌아갔다. 유세윤은 "파러쉬는 상상도 못 했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그럼에도 유세윤의 김동현 팀은 마지막 팀 대결 중 '동전 패치' PPL 미션을 성공하며 최종 승리했다.

한편 찬스맨 탁재훈은 양세형 팀의 마스카라 PPL 미션 공격을 당하기도 했다. 탁재훈은 "제가 룰을 잘못 알고 있었다. 땡 하면 자기네들끼리 싸우는 줄 알았다, 나는 심판을 보고. 무방비 상태였다"라며 양 팀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