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배송' 유병재, 중학교 시절 짝사랑 털어놓으며 "연애, 책으로 배워"

작성 : 2020-08-11 2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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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배송' 유병재, 중학교 시절 짝사랑 털어놓으며 "연애, 책으로 배워"
오늘배송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게스트 유병재가 과거 짝사랑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정답누설 퀴즈쇼–오늘 배송'(이하 )에서는 게스트 유병재가 퀴즈를 풀던 중 과거 짝사랑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애인을 유혹하는 절친 vs 절친을 유혹하는 애인' 질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병재는 "젊은이들의 입장을 대변해보자면, 책으로 공부한 결과다"라며 장난스레 말문을 열었다.

유병재는 "일단은 누구를 더 믿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배신감의 문제다. 절친을 유혹하는 애인이 더 화날 것 같다"라며 후자를 택했다.

유병재는 과거 본인의 경험사례를 전하며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중학교 때 혼자 좋아했던 친구가 제일 친한 남자친구랑 잘 됐었다. 그들 입장에선 제가 방해꾼이었는데 그 당시엔 상처 받았다"라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전자를 택한 라비는 "분노가 더 반복되는 건 헤어지고 나서다. 이 친구가 다른 친구들이랑 계속 잘 지내면 상처를 더 받는다. 절친에게 오랜 시간 분노가 남는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