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불청' 청춘X제작진, 갯벌 위 '장어 내기' 육탄전…불꽃 접전

작성 : 2020-08-12 09:33:17

조회 : 172

[스브스夜] '불청' 청춘X제작진, 갯벌 위 '장어 내기' 육탄전…불꽃 접전
불청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청춘들이 제작진과 갯벌 위 육탄전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갯벌 위 청춘들과 제작진이 이어달리기를 겨루며 장어 내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반장 김광규의 인솔에 따라 갯벌로 향했다. 최성국은 "갯벌에서 뭐할 건가. 반장이면 계획이 있을 것 아닌가"라고 물었고, 김광규가 "갯벌에서 성국이 설거지시킬 거다. 한 명만 잡는다"라며 청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갯벌에 입성한 김광규는 청춘들에게 "잘 보라. 시범 보이겠다. 발이 깊게 들어가기 전에 뒷발을 빨리 옮기라"라며 뻘 위를 달렸다. 지켜보던 구본승이 "목도리도마뱀이다"라며 웃었다.

갯벌에 들어선 청춘들은 장어 내기를 위해 제작진과 이어달리기에 도전했다. 첫 타자로 청춘팀 임성은과 제작진팀 작가가 맞대결을 펼친 결과, 심판 김도균은 양 팀에 실격을 알렸다. 재대결에서 두 주자가 육탄전을 벌이며 임성은의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강경헌은 메인작가와 겨뤘으나 또다시 육탄전이 펼쳐졌다. 지켜보던 김광규는 강경헌-메인작가의 대결을 두고 "이게 무슨 예능인가, 싸우고 있다. 성국이가 그냥 장어 사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폭소한 최성국도 "그냥 우리가 장어 사주겠다"라며 저지하기도 했다.

강경헌이 메인작가를 넘어선 데 이어 마지막 주자 김부용도 PD를 앞섰다. '청춘 vs 제작진'의 불꽃 접전 끝에 장어 회식은 청춘들의 몫이 됐다. 이로써 '청춘 vs 제작진' 대결은 28전 15승 13패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