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신민아 "6년 만의 스크린 컴백, 떨린다"

작성 : 2020-08-13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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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신민아 "6년 만의 스크린 컴백, 떨린다"
신민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를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13일 오전 11시 진행된 영화 '디바'의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한 신민아는 "인사드리기에 앞서 수해 입으신 많은 분들 빨리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6년 만의 컴백에 대해서는 "워낙 '디바'라는 작품이 준비 과정부터 촬영하고 개봉하기 전까지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다. 개봉 소식 들을 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설레고 떨리고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바

'디바'는 잃어버린 기억과 성공을 향한 집착 속에서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다이빙 선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신민아 분)이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수진(이유영 분)과 함께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지난 2014년 개봉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