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텔레그나' 홍진영팀, 화사팀에 'PPL대결 승리'…송가인X송민호 '활약 예고'

작성 : 2020-08-18 0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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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텔레그나' 홍진영팀, 화사팀에 'PPL대결 승리'…송가인X송민호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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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진영팀이 화사팀에 승리를 거뒀다.

1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홍진영 팀과 화사 팀이 선한 PPL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팀은 화사팀 보다 빠르게 미션을 성공시켰다.

특히 홍진영팀이 미션 2가지를 성공할 때까지 화사팀은 미션을 단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해 3:0으로 완패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화사팀은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쌀로 만든 클레이로 그림일기를 완성하는 미션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소일거리로 가정용 떡 제조기로 떡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에 두 팀은 각각 떡을 만들었고 김동현은 떡을 잘 만든 팀에게 5분의 어드벤티지를 주자고 제안했다.

이에 각 팀은 열심히 떡을 만들었고, 제작진의 투표로 화사팀이 떡 만들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5분을 얻은 화사팀은 상대팀 옷 2벌을 벗겨 살균 소독하기 미션에 성공해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각각 미션 하나를 남긴 상태. 홍진영팀은 고무줄총을 만들어 뱀 3마리를 쏘는 미션 성공, 화사팀은 애완견 초롱이가 배변을 배변 봉투에 담아야 하는 미션을 남겨두고 있었다.

보통 애완견은 산책을 할 때 배변을 보지만 이날은 비가 내려 초롱이와 산책이 힘들었다. 이에 화사팀은 절망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영팀은 미션 성공을 앞두고 화사팀에게 8분의 기회를 줬다.

화사는 "초롱아 너 이러면 진짜 변비 걸려. 똥을 싸라. 초롱아, 싸자 한 번만. 초롱아 한 번만 싸줘 제발"이라며 애원했지만 초롱이는 묵묵부답.

특히 양세형은 초롱이 옆에서 "응아, 응아"를 외치며 응원했고, 이를 보던 장도연은 "저러다가 쟤가 싸는 거 아니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화사팀에게 주어진 8분 동안 초롱이는 배변을 하지 않았고, 결국 홍진영팀이 고무줄총으로 뱀을 명중시키며 승리를 거둬 상금 300만 원을 획득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가인과 송민호가 팀장으로 가세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