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서당개협회' 김성주X정인선, 닭강정 시식평 도전 "양념 과해"

작성 : 2020-08-20 0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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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서당개협회' 김성주X정인선, 닭강정 시식평 도전 "양념 과해"
골목식당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서당개협회원(?) 김성주와 정인선이 시식평을 쏟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서당개협회' 김성주와 정인선이 닭강정 시식 후 백종원에게 시식평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선은 시식을 위해 창동 닭강정집 두 사장을 만났다. 정인선은 "잡내가 안 나고 간이 느껴진다, 밑간이 된 게. 이 맛 고스란히 전달해 드리고 오겠다"라며 상황실로 향했다.

정인선은 김성주에게 "사장님들을 뵙고 사장님들의 대변인이 된 건 아니다. 근데 확실히 좋은 분들이다"라며 웃었다. 김성주는 "호의적으로 변해왔다. 칭찬을 많이 들었나보다. 서당개협회 차원에서 약간 실망이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김성주는 닭강정을 두고 "회장이 먹어야한다.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서당개협회다"라며 시식평에 도전했다.

김성주는 "잘 튀겼다. 잡내 없다. 대신에 밑간이 세졌다. 짭짤한 맛이 올라왔다"라며 "프라이드만 먹었을 때 바삭하고 감칠맛 있다. (양념은) 투머치다. 왜 발랐는지 모르겠다"라고 시식평했다.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서당개 협회 차원에서 조금 문제제기를 했다"라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이에 백종원도 양념 소스를 지적하며 "물엿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설탕을 써야 끈적한 것보다 바삭한 게 나온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