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골목식당' 도봉구 토박이 이승기, 창동 파스타집 방문 "동네에 이탈리아 식당이"

작성 : 2020-08-20 09: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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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목식당' 도봉구 토박이 이승기, 창동 파스타집 방문 "동네에 이탈리아 식당이"
골목식당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배우 이승기가 창동 골목 파스타를 시식했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배우 이승기가 학창 시절을 보냈던 도봉구 창동 골목을 방문해 파스타를 시식했다.

이날 방송에는 도봉구 출신 이승기가 창동 골목의 뚝배기 파스타 시식에 도전했다. 김성주는 "도봉구에서는 이승기를 모르면 간첩이더라. 초, 중, 고등학교가 다 이 근처다"라고 소개했다.

이승기는 창동 골목에 대해 "여기 오다 보니까 새록 생각나더라. 친구 어머니가 이 근처에서 빈대떡집을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 동네에 이탈리아 식당이 있다는 게 좋은 거다. 파스타 먹으려면 큰일이 있어야 갔다, 시험 잘 보거나 생일 때. 처음으로 크림파스타를 거기서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파스타집 사장은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 파브리의 '아란치니'를 담은 파스타를 선보였다. 아란치니에 대해 이승기는 "아픈 추억이 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란치니를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더라. 잘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시식 후 이승기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크림파스타 맛이다. 이건 거의 퍼펙트다. 학생이나 가족 분들이 오셔도 좋아할 것 같다"라며 호평했다. 아란치니에는 "확실히 아란치니는 밥이 더 많으면 좋을 것 같다. 식어서 먹어보니까 치즈가 너무 많고 밥이 적어서 느끼한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토마토 파스타에도 "맛있다. 소스가 밥 있으면 비벼먹고 싶다.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백종원의 지적이 이어졌던 미트볼에도 "모양에 상관없이 크니까 좋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지켜보던 김성주는 "본인 동네에서, 도봉구에서 이 정도 퀄리티라면"이라며 시식평과 입을 모았다.

한편 백종원은 파브리의 아란치니를 두고 "크림소스와 잘 맞는다"라며 호평했다. 토마토 파스타에도 "소스 좀 순해졌다. 매운맛이 있었는데. 미트볼 맛있어졌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