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 코로나19 이후 첫 400만 돌파…'테넷'도 눌렀다

작성 : 2020-08-23 15: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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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 코로나19 이후 첫 400만 돌파…'테넷'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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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코로나19 이후 첫 4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거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22일 전국 6만 9,7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4만 3,836명.

지난 5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린 끝에 400만 고지에 올랐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개봉된 영화들 중 처음이자, 올여름 개봉작 중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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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2일 '테넷'이 유료 시사를 감행하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흥행 페이스에 제동을 걸었지만 400만 돌파를 막을 순 없었다. '테넷'은 같은 날 4만 3,52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로 황정민과 이정재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