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최종 우승…과몰입 이광수 또 '최종 꼴찌'

작성 : 2020-08-23 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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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최종 우승…과몰입 이광수 또 '최종 꼴찌'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끊어야 산다'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팀의 평균 점수로 승패가 좌우되는 '평균치 레이스-끊어야 산다'레이스를 펼쳤다.

최종 미션에서 런닝맨은 팀별로 연결고리를 착용한 채 서바이벌 총 게임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유재석과 양세찬, 김종국과 지석진, 하하와 송지효, 전소민이 각각 팀을 이뤘고 이광수는 혼자 팀이 되어 홀가분하게 레이스에 참여했다.

그러나 가장 유리할 것이라 예상된 이광수는 상대의 풍선을 제대로 명중시키지 못하고 총알만 낭비하며 미션 내내 도망을 다녔다.

이에 반해 유재석은 '유임스본드'라는 부캐답게 상대팀의 풍선을 바로바로 명중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전반전이 종료되고 진짜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후반전이 시작됐다. 후반전 시작에 이광수는 풍선을 테이프로 동여 싸매어 방탄 풍선을 만들었다. 그러나 방탄 풍선을 완성하기도 전에 스스로 풍선을 터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레이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풍선 하나를 잃은 이광수와 달리 유재석은 맹활약을 펼치며 하하와 송지효를 아웃시켰다. 그리고 쫄보 3남매 중 홀로 남은 전소민은 김종국이 간단하게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살아남기 위해 다른 멤버들이 서로를 공격하는 사이 뒤에서 몰래 풍선을 터뜨렸고, 자신의 풍선은 방탄 풍선으로 만들어 지켜냈다.

이에 김종국은 "저거 죽일까 내가?"라며 흥분했고, 그는 유재석과 양세찬에게 연합을 제의했다.

연합을 해서 이광수를 노린 두 팀, 그러나 지석진이 유재석은 괜한 신경전을 펼치다가 그를 공격해 유재석은 어이없는 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이광수는 옥상에서 다시 만난 김종국과 지석진을 다시 만났다. 그는 김종국과 지석진의 공격을 피해 옥상을 3바퀴 이상 돌며 도주했지만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아웃을 당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종 우승은 김종국과 지석진이 차지했다. 그러나 탁구공 수에서 우세했던 김종국이 최종 1위에 오르며 상품 대신 벌칙 볼 중에 자신의 벌칙 볼을 제거할 것을 택했다.

이에 최종 벌칙자는 꼴찌를 한 이광수와 지석진이 선정되며 두 사람은 멤버들이 회수하지 못한 탄피를 모두 회수하고 퇴근하는 벌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