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곽도원, "친구들 모두 돌싱과 싱글…이번 생은 글렀다" 솔직 입담

작성 : 2020-08-23 2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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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곽도원, "친구들 모두 돌싱과 싱글…이번 생은 글렀다" 솔직 입담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곽도원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3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곽도원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곽도원의 등장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곽도원은 어색한 미소만 지으며 진땀을 뻘뻘 흘렸다.

계속되는 모벤져스의 칭찬에 곽도원은 "멘트들이 왜 이렇게 좋으시냐"라며 환하게 웃었다. 홍자매 어머니는 "얼굴은 소박하게 잘 생기셨다"라고 칭찬했고, 신동엽은 "소박하게 잘 생긴 분, 참 시적인 표현이다"라고 감탄했다.

서장훈은 곽도원에 대해 "아직까지 미혼이고 혼자 살고 있어서 미우새랑 딱 맞는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주변에서 소개는 받지 않는지 물었다.

이에 곽도원은 "지인들도 다 싱글이라 자기들 챙기기도 바쁘다"라며 "제주도에 사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다 갔다 온 애라든지 혼자라든지 다 그런 애들 뿐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생은 좀 그른 거 같다. 다음 생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라며 싱글 청산이 어려울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