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팔뚝만 한 '칠면조 폭풍 먹방'…홍진영 "음식이랑 싸우지마" 핀잔

작성 : 2020-08-24 01:21:54

조회 : 676

'미우새' 홍선영, 팔뚝만 한 '칠면조 폭풍 먹방'…홍진영 "음식이랑 싸우지마" 핀잔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선영이 칠면조 먹방을 선보였다.

23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 1월 홍진영과 홍선영의 상해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과 홍선영은 상해의 놀이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창 놀이 기구를 타며 에너지를 소비한 홍자매는 간식을 먹으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특히 홍선영은 팔뚝만 한 칠면조 다리를 뜯어먹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저 놀이 공원에 가면 칠면조를 판다. 명물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선영의 놀라운 칠면조 먹방에 서장훈은 "보통 사극에서 임꺽정 같은 사람이 저렇게 먹는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곽도원은 "저거 팔 때 분명히 나이프랑 포크도 줄텐데"라고 했고, 신동엽은 "그냥 먹는 게 맛있지"라며 홍선영의 먹방을 흥미롭게 봤다.

홍진영은 홍선영의 폭풍 먹방에 "언니, 음식이랑 싸우지 말랬지"라며 "뭐야? 또 마셨어? 마시는 거 아니랬지"라며 나무랐다.

그러나 홍선영은 칠면조 다리를 흡입한 후 손바닥만 한 칠면조 날개 먹방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보던 홍자매 어머니는 "아이고 딸아, 못살아"라며 답답해했다. 하지만 홍선영은 야무지게 끝까지 칠면조를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다.

이에 곽도원은 "진짜 맛있게 먹네, 미치겠네"라며 군침을 흘렸다. 그리고 투닥거리는 홍자매를 보며 "나도 동성 형제가 있었으면, 둘이 이야기하는 거 보면 너무 부럽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