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파브리, 창동 피자집에 "언제든지 전화하면 꿀팁 주겠다"…아쉬운 작별 인사

작성 : 2020-08-26 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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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파브리, 창동 피자집에 "언제든지 전화하면 꿀팁 주겠다"…아쉬운 작별 인사
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파브리가 이탈리아로 돌아가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26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도봉구 창동 골목 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NO배달 피자집의 도우미 파브리는 이탈리아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피자집을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토핑을 정리해주는 모습을 보던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메뉴는 3개로만 하고 원가 계산을 해서 가격을 책정해라. 그리고 소스 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대용량 레시피를 익혀라"라고 숙제를 주었다.

파브리는 "피자는 비싸게 팔면 안 돼요. 피자는 대중 음식이에요"라며 "항상 열심히 편하게 일해요. 재밌게 일해요"라고 사장님을 응원했다.

이에 사장님은 "너무 즐거웠어요. 내일 이탈리아 가신다면서요?"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파브리는 자신의 전화번호가 있는지 확인하고는 묵묵하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메모했다.

이어 파브리는 "언제든지 전화해라. 전화하면 꿀팁을 더 주겠다"라고 했고, 사장님은 "모르는 게 있다면 연락하겠다. 너무 고맙다"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