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도우미 규현, "내 출연 사실 몰랐다" 금시초문

작성 : 2020-08-26 2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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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피자집 도우미 규현, "내 출연 사실 몰랐다" 금시초문
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피자장인 조규현이 피자집 도우미로 등장했다.

26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도봉구 창동 골목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규현은 "저는 사실 여기 제가 여기 나오는 건지 몰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백쌤이랑 다른 프로 회식을 하는데 창동에서 피자집 솔루션을 한다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너 피자 장인 아니냐 잘하잖아 라고 하셔서 뭐 그렇죠 라고 답한 게 끝이었다. 그런데 다음날 실장님한테 연락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규현은 "다음날 실장님이 너 골목식당 나간다고 했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제가요 라고 반문을 하고 백쌤한테 급히 연락을 드려서 제가 골목식당에 나가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규현과 피자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곧바로 제작진에게 연락을 해서 규현이 출연한다고 했던 것. 그리고 백종원은 "그리고 얘 고향이 이 근처란다"라고 했다.

그러자 규현은 "여기서 산 적은 없지만 중고등학교 시절에 자주 오던 곳이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거봐, 연관 있다니까"라고 했고, 정인선은 "그런데 억지스럽기는 하네요"라고 했고 규현은 "나중에는 언질이라도 좀 달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규현은 피자집의 피자에 대해 "감동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토핑이 너무 과한 것 같다"라고 혹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