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9월 10일→17일 개봉 연기 "코로나19 상황 고려"

작성 : 2020-08-27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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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9월 10일→17일 개봉 연기 "코로나19 상황 고려"
뮬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의 개봉이 또다시 미뤄졌다.

27일 디즈니 측은 "9월 10일 예정이었던 '뮬란'의 개봉이 9월 17일로 변경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현 상황을 고려해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며 "개봉을 기다려왔던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뮬란'은 당초 지난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차례 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북미 및 서유럽에서는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한다.

디즈니 플러스가 서비스되지 않는 국가인 한국은 오는 9월 10일 개봉하기로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또다시 개봉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