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선미, 백종원에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팬심 고백

작성 : 2020-08-27 2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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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선미, 백종원에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팬심 고백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가수 선미가 백종원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양평 부추 농가를 살리기 위한 농벤져스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선미를 단 번에 알아봤다. 이에 선미는 "선생님께서 모르시면 어떻게 하나했다"라며 걱정스러웠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우리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했고, 선미는 "소유진 선배님이 '가시나' 추시는 거 봤다"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백종원은 "연말 방송에선가 한다고 집에서 맨날 연습을 했다. 그래서 선미 씨 노래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라고 했다.

그리고 선미는 맛남의 광장 출연 계기에 대해 "제가 나오고 싶다고 본부장님께 말씀드렸다. 사실 집에서 보는 프로그램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맛남의 광장, 하나는 골목식당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저도 듣는 노래 '아시나요' 밖에 없다. 아니 '가시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미는 백종원의 어디가 좋으냐는 질문에 "어, 그냥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라고 말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