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칼잡이 김희철, "이제는 백종원 형님 넘어설 수도"…'수준급 칼질' 감탄

작성 : 2020-08-27 23:32:24

조회 : 259

'맛남의 광장' 칼잡이 김희철, "이제는 백종원 형님 넘어설 수도"…'수준급 칼질' 감탄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희철이 맛남 칼잡이다운 면모를 뽐냈다.

2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양평 부추 농가를 살리기 위한 농벤져스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 양세형, 유병재, 선미는 아바타 챌린지를 준비했다.

매번 김희철 팀에 패배했던 양세형은 "내가 골랐던 메뉴가 매번 져서 병재가 골랐다"라며 부추 겉절이 비빔 칼국수를 준비했다.

이에 김희철과 선미팀은 부추 참깨 크로켓으로 맞섰다. 선미는 김희철에게 부추 손질을 부탁하고 자신은 감자를 준비했다.

거의 다지는 수준으로 부추를 썰어야 하는 김희철, 그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커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맛남 칼잡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완벽한 극세사 커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거의 파슬리 가루를 만들어 놨다. 그건 선생님이 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이제 뭐 내가 형님을 넘어설 수도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