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박은빈X김민재, 브람스 음악학교 입학…박자감 시험

작성 : 2020-08-30 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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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박은빈X김민재, 브람스 음악학교 입학…박자감 시험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배우들이 런닝맨과 함께 달렸다.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게스트 박은빈·김민재·김성철·박지현이 멤버들과 함께 '브람스 음악학교' 레이스 중 '딸기 쪼개기'로 박자감을 시험했다.

이날 방송의 음악학교 레이스에 합류한 박은빈은 드라마 를 "클래식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청춘 멜로드라마다. 8월 31일 첫방송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박은빈-김민재 배역을 두고 "둘이 사귀는데 누구 한 명 끼어든다"라고 덧붙이며 네 배우의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 중 멤버들은 제작진의 만찬을 받았다. 하하가 "그냥 주는 건가"라고 묻자, 제작진은 "식사를 걸고 여러분의 박자감과 리듬감을 테스트할 수 있는 '딸기 쪼개기'다. '딸기'를 박자에 맞춰 쪼개면 된다. 틀릴 때마다 한 접시 반납이다"라고 설명했다.

주황팀 지석진이 초록팀 김성철의 이름을 외쳤고, 당황한 김성철은 실점하며 접시를 반납했다. 이어 파랑팀 박은빈도 실점, 채소 바구니를 내밀며 "쌈장 빼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박은빈의 꼼수 반납에 "은빈이도 플레이가 깔끔하지 않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초록팀 박지현은 상대 팀원의 이름이 아닌 '딸기'를 외치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같은팀 양세찬이 박지현에 "공격해야지, 누가 딸기인 건가"라며 함께 웃었다.

이를 뒤로하고 전소민과 박은빈은 게임을 위한 음식을 몰래 먹었다. 이를 발견한 제작진이 "미리 드시는 건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전소민은 그렇다 치자. 은빈이는 왜 그러나"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박은빈과 전소민은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음악학교 레이스에서 이광수가 최고 학년에 오르며 단독 우승자가 됐다. 벌칙자 유재석-전소민은 얼굴에 먹물을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