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성X성유빈, 생활습관 차이로 입씨름…"잔소리야"

작성 : 2020-08-30 2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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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태성X성유빈, 생활습관 차이로 입씨름…"잔소리야"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태성-성유빈 형제가 '잔소리'로 입씨름했다.

30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태성이 동생 성유빈과 생활 습관 차이를 겪으며 입씨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성은 탁자에 놓인 배달음식을 두고 성유빈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태성은 "다 먹고 그때그때 치우면 문제 될 일이 없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피자를 먹으면"이라고 말했다.

성유빈은 "놔두고 TV보다 다시 먹는 사람도 많다. 형은 무조건 형 패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반발했다. 이에 이태성이 "너 혼자 사는 거면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된다"라고, 성유빈이 다시 "형은 형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같다"라며 맞섰다.

식사 중에도 이태성은 성유빈의 콜라 잔을 보며 "하나 더 가져오지. 내 바람은 네가 좀 더 부지런한 거다"라며 지적했다 성유빈은 "계속 잔소리다"라고 덧붙였다.

형제를 지켜보던 스페셜MC 곽도원은 "저러면 옛날 얘기가 나온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진행자 신동엽도 가족의 잔소리를 언급했다. 신동엽은 아내를 "잔소리하는 편이 아니다. 내가 알아서 한다. 부탁하거나 명령하거나 이런 적이 없다. 다 내가 알아서"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서장훈이 "카메라 작은 것 들고 24시간 찍어보고 싶다"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아내에 대해 "다른 방송국 직원인 게 너무 다행이다. 혹시 여기 방송국 직원이었으면, 인터뷰라도.. 끔찍하다. 너무 다행이다"라며 모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