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장신영, 뽀뽀 갈구하는 강경준에 "설레는 감정도 없고 스킨십 할 정신도 없어"

작성 : 2020-09-01 0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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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신영, 뽀뽀 갈구하는 강경준에 "설레는 감정도 없고 스킨십 할 정신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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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신영이 스킨십에 소극적으로 변한 이유를 밝혔다.

31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아내 장신영을 위한 만찬을 준비한 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장신영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그는 문어숙회와 보쌈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장신영은 엉망이 된 주방을 보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고 강경준의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칭찬을 했다.

이에 강경준은 "멋대가리가 하나도 없어졌어. 이 정도면 뽀뽀도 한번 해줄 법 한데"라며 장신영에게 스킨십을 갈구했다. 그러나 장신영은 어색함에 몸서리를 치며 뒷걸음질까지 쳤다.

이를 보던 강경준은 "소원해진 건 내가 아니라 자기라니까"라며 "다 싫대. 집에서 나랑 뽀뽀하는 사람이 없어"라고 투덜거렸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강경준은 장신영과 뽀뽀한 지가 꽤 오래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장신영은 "그럴 정신이 없어요. 느낌도 안 나요. 설레는 감정이 있어야 하지"라며 "아휴, 좀 그래"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장신영은 "아이를 낳고 변했다면 변했다. 몸에 힘도 하나도 없고 아이밖에 안 보여서 아이한테만 집중하다 보니 스킨십 자체가 부담스럽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