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결혼식 D-DAY…이솔이父母 "이제 품에서 떠나" 서운한 마음

작성 : 2020-09-01 0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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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결혼식 D-DAY…이솔이父母 "이제 품에서 떠나" 서운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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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솔이 부모님이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서운함을 고백했다.

31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커플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2번의 연기 후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된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 두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결혼식 준비로 바빴다.

그리고 결혼을 앞둔 이솔이의 부모님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솔이의 어머니는 "우리 딸 진짜 결혼시키네. 이날을 위해서 널 열심히 키웠나 보다"라고 했다. 이에 이솔이는 "여자가 결혼하면 인생이 끝나나"라며 대수로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솔이 어머니는 "엄마 품에서는 이제 떠나니까"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전날 한숨도 자지 못했다는 이솔이 아버지는 지긋이 딸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을 걱정하는 사위 박성광에게 "밤새도록 이런저런 생각을 하느라 잠을 못 잤다. 실감이 안 났는데 어제서야 실감이 나더라. 이제 완전히 현실이잖냐"라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는 "이제 내 손을 떠나잖아"라며 부모님 품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맞을 딸을 보며 드는 여러 가지 생각에 착잡해했다. 이에 박성광은 "솔이랑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걱정이 많은 장인어른을 안심시켰다.

이날 이솔이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결혼식 당일이 생일이었던 박성광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던 것. 이제는 더 많아진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박성광은 어느 때보다 행복해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결혼식을 2시간 앞둔 때, 박성광은 이솔이에게 슬픈 소식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경환이가 다리가 다쳤어. 그리고 원효도 목이 안 좋다고 한다. 마흔 파이브가 축가를 못할 거 같아"라고 말해 모두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는 박성광과 이솔이의 멘붕 결혼식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