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오늘은 내가 쏜다" 창동 피자집 '피자 플렉스'…김성주 "오, 땡큐"

작성 : 2020-09-02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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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오늘은 내가 쏜다" 창동 피자집 '피자 플렉스'…김성주 "오, 땡큐"
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서당개협회 회원들을 위해 피자 플렉스를 했다.

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도봉구 창동 골목의 NO배달피자집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NO배달피자집의 최종 확정된 메뉴와 가격을 언급했다.

그는 "치즈 피자 7,000원, 또노피자(참치피자) 10,000원, 페페로니피자(지니페페피자) 11,000원이다"라며 "프랜차이즈 피자집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2배에서 많게는 2배 이상 싸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따가 포장해서 가라, 내가 사서 포장해주겠다"라고 했고, 김성주는 잠시의 고민도 없이 "오, 땡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백종원은 "사람이 전혀 거절을 안 하네"라며 "협회에서 앞으로도 도움을 많이 좀 달라. 이건 뇌물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백종원은 "인선 씨도 필요하냐"라고 물었고 정인선도 칼 대답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백종원은 "피자 내가 쏴. 해봐야 3만 원이야. 오늘 피자는 내가 쏜다"라며 피자 플렉스를 예고했다.

이후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하루 판매 목표량인 50판 외에 별도로 9판을 더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3판씩 9판을 예약 좀 해달라. 성주 씨랑 인선 씨 그리고 우리 집 애들도 싸서 갖다 주려고 한다. 9판을 해도 10만 원이 안된다"라며 저렴한 가격에 또 한 번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