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세형의 '엇박 ASMR' 공격에 무너진 백종원, '아침 당번' 자진

작성 : 2020-09-03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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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의 '엇박 ASMR' 공격에 무너진 백종원, '아침 당번' 자진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침 당번이 된 백종원이 분통을 터뜨렸다.

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양평의 농산물을 살리기 위해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아침 당번을 걸고 젠가 게임을 했다. 백종원과 김동준이 한 팀, 김희철과 선미가 한 팀, 양세형과 유병재가 한 팀을 이뤄 게임을 펼쳤다.

세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아래위 모두 빠질 대로 빠져 곧 쓰러질 상황을 맞이했다.

그때 순서가 돌아온 김희철은 가장 아랫단인 1층의 젠가를 공략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그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외치며 블록을 뺐고 이는 깔끔하게 성공으로 이어져 환호를 자아냈다.

제자들의 연속 성공에 심기가 불편해진 백종원은 신중하게 가운데 블록을 공략했다. 그런데 이때 양세형이 방해공작을 펼쳤다.

탁구채를 이용한 엇박 소리 공격은 백종원을 자극했다. 이에 백종원은 "확 엎어버리고 때려버린다"라며 "야, 저리 가"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양세형은 "그래도 된다. 진짜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라며 방해 공작을 멈추지 않았다. 계속된 방해에 백종원은 멘탈이 흔들렸고 결국 스스로 젠가를 엎어버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아침 당번을 면한 두 팀은 "오케이. 한 시간 더 잔다"라며 흥분했고, 망연자실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