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예판 6일 만에 선주문 80만장

작성 : 2020-09-04 10:44:20

조회 : 474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예판 6일 만에 선주문 80만장
블랙핑크

[SBS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으로 역대 K팝 걸그룹 최고의 기록할 전망이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의 선주문량이 전날 총 80만장을 돌파했다. 국내 주문량은 53만장을 넘어섰고, 미국과 유럽에서 도합 27만장 이상(미국 유니버설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 집계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블랙핑크는 단 6일 만에 1차 집계분으로만 선주문 80만장을 기록한 것.

YG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THE ALBUM' 한정판 LP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됐다"며 "일반 앨범 역시 예상했던 초도 물량을 초과하는 주문이 밀려들어 추가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첫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글로벌 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를 시작으로 6월 선공개 타이틀 'How You Like That', 8월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Ice Cream'까지 그야말로 촘촘한 행보를 이어왔다.

'THE ALBUM'에 수록된 전곡 음원은 오는 10월 2일 공개되며, 피지컬 음반은 같은 달 6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