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찐이야"…표창원 프로파일러X윤석호 형사, 괴도 '런닝맨' 잡기 위해 '출격'

작성 : 2020-09-06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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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찐이야"…표창원 프로파일러X윤석호 형사, 괴도 '런닝맨' 잡기 위해 '출격'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표창원 프로파일러와 윤석호 형사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6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괴도 런닝맨 2탄-괴도 런닝맨의 도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도착한 순서대로 직업을 선택했다. 그리고 특별 게스트 2인이 이들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곧 두 명의 게스트가 멤버들 앞에 등장했고, 멤버들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파일러 역을 맡은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형사 역을 맡은 윤석호 경위가 모습을 드러냈던 것. 이에 멤버들은 "진짜 형사랑 진짜 프로파일러가 왔어"라며 "예능에서 두 분을 어떻게 섭외한 거냐"라고 놀랐다.

그리고 유재석은 표창원 소장이 지난 출연에서 지석진에게 심리게임에서 패배했던 전적을 언급했다. 또한 하하와의 심리싸움에서도 진 적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표창원은 "그래서 오늘은 꼭 이기려고 왔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윤석호 경위는 영화 '범죄도시'의 마동석 역할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었다. 윤석호 경위는 "고민을 많이 했다. 말주변이 없어가지고 막상 나오니까 진짜 많이 힘들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