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윤석호 형사, 썩은 애호박 닮은 몽타주 보고 '이광수 검거'

작성 : 2020-09-06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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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윤석호 형사, 썩은 애호박 닮은 몽타주 보고 '이광수 검거'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석호 형사가 몽타주를 보고 이광수를 검거했다.

6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괴도 런닝맨 2탄-괴도 런닝맨의 도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괴도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한 몽타주 검거 작전 미션을 진행했다.

전소민은 용의자의 얼굴이 과일과 비유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물었고, 이에 제작진은 "썩은 애호박 같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썩은 애호박? 그러면 ㅣ게 미안해서 어떻게 잡냐"라며 난감해했다.

이어 제작진은 용의자에 대해 헤어의 길이가 어깨에 닿을 락 말락 하고, 눈은 조금 큰 편에 코는 높고 긴 편이며 화장기는 살짝 있고 큰 점은 없다고 했다.

멤버들은 파트너들이 완성한 몽타주를 가지고 용의자를 추적했다. 특히 윤석호 경위는 곧바로 이광수의 얼굴을 확인하고 스티커를 부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석진은 이광수가 그린 몽타주를 들고 "이런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야, 너랑 제일 닮았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에이 아니다. 그리고 난 이미 형사님한테 잡혔다"라고 했다. 결국 지석진은 이광수와 가장 닮은 몽타주를 들고 용의자 추적을 포기했다.

이굉수는 "너무 기분 나쁜 게 형사님이 썩은 애호박.. 하더니 바로 잡았다. 팔을 막 꺾고 데려갔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몽타주의 주인공을 바로 공개했다. 이는 바로 이광수. 이에 이광수는 "내가 썩은 애호박이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