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내 자신이 엔진 고장난 차 같았다"…출산 후 느낀 우울감 고백

작성 : 2020-09-07 2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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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내 자신이 엔진 고장난 차 같았다"…출산 후 느낀 우울감 고백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신영이 출산 후 느낀 우울함을 고백했다.

7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출산 후 첫 스케줄을 소화하는 장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출산 후 첫 광고 촬영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보던 스태프들은 그에게 2년 만의 복귀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이에 장신영은 "너무 행복해요. 너무 좋은 거 같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아기만 보고 있을 때는 내가 복귀할 수 있을까? 과연 나한테 일이 들어올까? 누가 나를 써줄까? 이런 불안감이 들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TV를 보면 젊고 예쁜 친구들이 많으니까 이미 나는 엔진 고장 난 차 구나 싶어서 우울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신영은 "정신을 차려야겠다 싶어서 운동하고 스킨케어도 하고 그러면서 조금 여유를 찾았다"라며 "앞으로도 일이 안 끊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경준은 아내를 위한 핫도그 트럭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