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고마워, 사랑해"…달콤한 입맞춤

작성 : 2020-09-08 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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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고마워, 사랑해"…달콤한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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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경준이 장신영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했다.

7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아내 장신영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절친 쇼리와 함께 핫도그 트럭을 준비했다. 출산 후 첫 광고 촬영을 하는 아내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 특히 강경준이 핫도그를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은 회사에서 보낸 간식 트럭이라고 생각하며 핫도그를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이때 한 스태프가 "핫도그 만드는 분이 강경준 씨랑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고, 이에 장신영은 핫도그 트럭을 확인하러 밖으로 나갔다.

끝까지 비밀로 하려고 했던 강경준은 급히 몸을 숨겼고, 쇼리가 혼자 장신영을 맞았다. 장신영은 쇼리를 보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쇼리와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장신영은 트럭 안에서 숨어 있던 강경준을 목격하고 더 크게 놀랐다.

장신영은 "여보 여기서 뭐해?"라며 "그런데 쇼리 오빠는 무슨 고생이야. 남의 남편은 왜 고생시켜"라고 잔소리를 했다. 그러나 장신영은 이내 강경준을 꼭 끌어안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장신영은 강경준이 직접 핫도그까지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진짜 맛있었다. 진짜 한 거야?"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강경준은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 부담이 될까 봐 지금까지는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신영은 "전혀 부담이 아니야"라며 고마워했다. 그리고 강경준은 "우리 와이프가 원래 이렇게 예뻤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신영은 강경준을 꼭 끌어안고 "고마워,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하며 입맞춤까지 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