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쇼핑 라이브 '콩나물 300박스 완판'…백종원, '콩불 레시피→면치기' 대활약

작성 : 2020-09-11 0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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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쇼핑 라이브 '콩나물 300박스 완판'…백종원, '콩불 레시피→면치기' 대활약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농벤져스의 콩나물 쇼핑 라이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10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양평 콩나물 농가를 살리기 위해 콩나물 쇼핑 라이브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영세한 콩나물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이에 농벤져스는 친필 사인을 넣은 럭키 박스부터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준과 김희철은 중간중간 콩나물 효능에 대해 알렸고, 김동준과 선미는 특별 무대까지 준비했다.

가장 중요한 콩나물 레시피 공개는 백종원과 선미가 맡았다. 콩나물밥부터 콩나물 냉국을 이용한 냉라면, 그리고 비빔 라면, 마지막으로 콩나물 불고기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레시피가 공개되었다. 또한 백종원은 면치기까지 즉석에서 선보이며 콩나물 판매를 위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콩나물 불고기 레시피는 백종원이 담당했다. 그는 "아무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라며 레시피를 안내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양념에 대해서는 "하나도 어렵지 않다.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맛술, 간장, 다진 마늘 등 모든 재료를 1:1:1:1:1로 넣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이 만드는 콩나물 불고기에 쇼핑 라이브를 시청하던 이들은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감탄만 하지 말고 빨리 구매해라"라고 구매를 독려했다.

쇼핑 라이브의 엔딩은 먹방으로 장식했다. 백종원은 "콩나물 3 봉지로 이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라며 콩나물밥, 콩나물국, 콩나물 불고기를 선보였다. 이에 농 벤져스는 어느 때보다 식욕을 돋게 만드는 먹방을 펼쳤다.

그리고 백종원은 콩나물 불고기를 더 맛있게 먹는 팁도 공개했다. 그는 "여기에 라면 사리까지 추가하면 별미다"라며 "그리고 마지막엔 김치까지 넣어서 한쪽에서 구워 먹어라. 그리고 김치를 다져 밥을 넣고 참기름까지 추가하면 맛있는 볶음밥을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판매할 300박스 중 30박스만 남은 상황에 백종원은 "이제 30개 남았다. 그런데 지금 남은 30개 박스에 사인이 다 들어갈지도 모른다. 앞에 사신 분들은 속았지롱"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농벤져스는 홈쇼핑의 식품 판매를 연상케 하는 웃음 가득한 먹방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이때 제작진은 "300박스 모두 완판이다"라고 외쳐 농벤져스를 열광케 했다.

백종원은 "콩나물 하나면 온 가족이 화목해집니다"라며 "여러분 농담이 아니라 감사하다. 댓글창에서 응원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하다. 시청만 해주셨어도 감사하다. 오늘 콩나물 구매 안 하신 분들은 가까운 곳에 가서 구매하시면 농가에 큰 힘이 될 거다"라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