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곽시양, "누구세요?" 자신 못 알아보는 김희선에 '충격'

작성 : 2020-09-12 2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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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곽시양, "누구세요?" 자신 못 알아보는 김희선에 '충격'
앨리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곽시양이 자신을 모르는 김희선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12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와 마주친 유민혁(곽시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혁은 박진겸의 타임 카드 신호를 따라 윤태이의 연구실을 찾아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윤태이를 보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유민혁을 본 윤태이는 누구냐고 물었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민혁은 혼란스러워 했다. 그리고 윤태이가 떨어뜨린 타임 카드를 주웠다.

이때 박진겸(주원 분)이 등장했다. 이에 유민혁은 얌전히 갈테니까 비키라고 했고, 박진겸은 카드를 돌려주기 전까지는 갈 수 없다고 했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하며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눴다.

이런 상황에서 유민혁은 윤태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에 박진겸은 윤태이에게 자리를 피하라고 했다. 그리고 유민혁이 놓친 타임 카드를 다시 주웠다.

그런데 이때 윤태이의 비명 소리가 들리고 최승표(양지일 분)의 위협을 받은 윤태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박진겸은 "아무 관련없는 분이야. 교수님만 건드리지마"라며 유민혁에게 타임 카드를 건넸다.

그리고 유민혁은 박진겸의 타임 카드를 받아 돌아오던 길 윤태이와의 일들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