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BTS 꺾은 유재석,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 1위…"이러다가 위인전에 나올 듯"

작성 : 2020-09-13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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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BTS 꺾은 유재석,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 1위…"이러다가 위인전에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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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한국을 움직이는 방송 연예계 인물 1위에 선정되었다.

1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멤버들의 축하할 소식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유재석의 설문조사 1위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한 시사주간지에서 진행한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당당하게 1위를 기록했던 것.

이에 멤버들은 "이러다가 위인전에 나오는 거 아냐? 방탄소년단도 이겼다"라며 깜짝 놀랐다. 그리고 지석진은 "이런 거 한다고 주변에 전화 돌리고 그랬니?"라며 심술을 부렸고, 이광수는 "왜 이렇게 빈정거리냐, 말도 안 되잖아"라며 철없는 형을 나무랐다.

유재석도 지석진을 향해 "축하를 안 해주고 왜 이러는 거냐"라고 했고, 김종국은 "우리 멤버 안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자랑스러운 일이다"라며 동료의 기쁜 소식을 축하했다.

지석진과 하하는 개인 방송 채널의 구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지석진은 "이제 15만 명 정도가 되어간다"라며 으쓱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이제 그럼 형 실버 버튼이 아니라 실버타운에 가야 되는 거 아니냐. 실버타운 가는 걸 라이브로 보여주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유재석은 이광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이제 광수도 일 시작해야지"라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저 일 하고 있어요"라고 버럭 했다. 이를 보던 하하는 "광수는 이제 하두리를 시작한다고 하더라"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