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양세찬, 커플 삼바댄스 완벽 소화…하하 최종 우승

작성 : 2020-09-13 1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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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양세찬, 커플 삼바댄스 완벽 소화…하하 최종 우승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과 양세찬이 완벽한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1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집콕 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겼다. 그리고 이 취미생활을 통해 얻은 복권으로 복권 당첨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두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은 훌라 댄스와 삼바 댄스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훌라 댄스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이광수는 훌라 댄스에 최적화된 표정과 몸짓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유재석과 하하는 오랜만에 만난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유재석은 "진짜 오랜만이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댄스 스포츠를 했었다"라고 했고, 박지우는 "저 많이 늙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니다, 그대로다"라고 했고, 곧이어 그는 "그런데 원래 서로가 나이가 들면 그대로라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 하하, 양세찬, 전소민은 박지우와 댄스스포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삼바 댄스에 도전했다. 그리고 박지우는 자신의 아내이자 제자인 류지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은 어느 때보다 부러운 눈빛을 보였다.

그리고 이어진 선생님들의 시범에 "너무 멋있어"라며 흥분했다. 양세찬도 몸을 가만두지 못하며 댄스스포츠 특유의 표정을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박지우와 류지원의 시범에 아름답다고 감탄했고, 유재석과 하하는 "너희가 제2의 커플이 될 수도 있다"라며 전소민과 양세찬을 응원했다. 러브 개구리 전소민은 "어느 순간 불꽃이 튀냐"라고 박지우에게 물었고, 그는 "그건 오늘 배우다 보면 알 거다"라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양세찬과 그리고 하하와 유재석이 커플을 이뤄 연습을 했다. 양세찬은 전소민과의 밀착 댄스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전소민의 골반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손을 어쩔 줄 모르는 양세찬을 보며 전소민은 "잡아. 잡으라고. 허리를 잡아. 여기를 이렇게 잡으라고. 왜 못 잡아"라고 답답해했다.

이에 반해 하하와 유재석은 "너무 불쾌하네"라며 서로를 불쾌하게 생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양세찬은 "얘가 너무 적극적이라 너무 창피하다"라며 몸 둘 바를 몰랐다.

1시간의 연습이 끝나고 훌라 댄스와 삼바 댄스 대결이 펼쳐졌다. 훌라 댄스에서는 이광수의 기쁨이 가득한 표정과 춤사위 눈길 끌었고 삼바 댄스에서는 양세찬과 전소민 페어가 제법 커플 분위기를 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팀 경연의 승패는 예능의 전설 박찬희 카메라 감독이 담당했다. 그는 두 팀 중 삼바팀의 손을 들어줬다. 그리고 두 팀의 선생님은 각 팀의 우등생으로 송지효와 전소민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런닝맨은 아카펠라를 배우며 시간을 보냈다. 지석진 팀과 유재석 팀은 각각 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석진 팀은 김종국이 멜로디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하하가 베이스 파트를 훌륭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두 팀 중 승리는 지석진 팀. 그리고 우등생으로는 현역 베이스로 뛰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극찬을 받은 하하가 차지했다.

모든 취미생활이 끝나고 복권 번호 추첨이 시작됐다. 우등생이 지정한 번호는 1, 5, 10 세 가지 번호였다. 그리고 제작진이 번호 3, 7을 추가로 뽑았다. 안타깝게 번호 5개를 모두 맞힌 멤버는 없었다.

이에 2등 3개를 맞힌 하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한우 세트 3개를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