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근 대위, 이승기에 "드라마 '배가본드' 잘 봤다…액션 정말 좋아" 칭찬

작성 : 2020-09-13 19:14:45

조회 : 2512

'집사부일체' 이근 대위, 이승기에 "드라마 '배가본드' 잘 봤다…액션 정말 좋아" 칭찬
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근 대위가 이승기를 칭찬했다.

1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이근 대위가 사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근 대위는 이승기에게 "특전사 출신이죠?"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이승기는 "저는 병사로 1년 반 정도 하고 제대를 했다"라며 겸손해하면서도 특수 부대 병사로서의 자부심을 뽐냈다.

이에 멤버들은 "아직도 이야기하고 있어? 지겨워 죽겠어"라며 핀잔을 했고, 양세형은 "이야기가 길어지는 거 같은데 난 바지 좀 갈아입고 오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차은우는 UDT, 해병대, 특전사의 차이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김동현은 "그건 내가 말해주겠다"라며 전쟁 시 해상 및 수중 임무를 맡는 UDT와 전쟁 시 상륙작전이 주 임무인 해병대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그런데 특전사는 뭐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기는 "해군 산하에 있는 게 UDT, 해병대이고 특전사는 육군 산하에 있는 거다"라며 UDT 출신 이근 대위에 대해 "정말 엄청난 분이다"라고 칭찬했다.

이때 이근 대위는 "드라마 잘 봤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배가본드 속 액션씬들이 리얼했냐, 아니면 이건 좀 부족하다 싶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근 대위는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라고 했고, 이승기는 "내가 그걸 버텨내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라며 볼멘소리를 냈다.

이에 이근 대위는 "아니다. 액션 정말 좋았다"라며 "그리고 사전에 훈련도 받지 않았냐. 실탄 사격도 하고 했는데 되게 잘했던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신성록은 "서운한 게 나도 똑같이 훈련받고 총 쏘고 같은 드라마 나왔는데 왜 난 언급하지 않냐"라고 했다. 이를 본 이근 대위는 "아, 카카오 강아지 아니시냐. 이제 생각이 났다"라며 "정말 닮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