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4개월 만에 스크린 컴백…'소리도 없이' 10월 개봉

작성 : 2020-09-14 0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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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4개월 만에 스크린 컴백…'소리도 없이' 10월 개봉
유아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소리도 없이'는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영화. 말없이 묵묵히 범죄 조직의 뒷처리를 담당하며 최선을 다하는 근면 성실한 생활인 태인(유아인 분)과 창복(유재명)이라는 기존의 범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돼버린 두 남자의 아이러니한 상황은 범죄 사건과 교차되며 새로운 범죄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매번 새로운 행보로 관객들을 긴장시키는 유아인과 캐릭터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유재명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유아인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태인과 어딘가 불안한 듯 가방끈을 움켜쥔 창복의 모습을 보여주며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라는 카피는 이들이 마주하게 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소리도 없이'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