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여혐 논란 딛고 '나 혼자 산다' 복귀

작성 : 2020-09-14 1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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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여혐 논란 딛고 '나 혼자 산다' 복귀
기안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여혐 논란에 휘말렸던 웹툰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이 MBC '나혼자 산다' 녹화에 참석한다.

14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오늘(14일) 있을 스튜디오 녹화에 기안84가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기안84의 '나 혼자 산다' 녹화 복귀는 5주 만이다. 앞서 기안84는 지난달 11일 네이버 웹툰에서 공개한 '복학왕'에서 여자 주인공이 상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정직원으로 채용됐다고 추측하게 하는 내용을 실어 여성 혐오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서 논란이 되자 기안84는 문제가 되는 내용을 삭제조치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기안84가 과거에도 여성혐오, 장애인 비하 등을 연상시키는 웹툰을 그려왔다고 주장하며 방송 퇴출을 요구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