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송창의♥, 오지영 "말은 안 했지만 늘 기대했다"…결혼기념일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

작성 : 2020-09-15 00:18:01

조회 : 288

'동상이몽2' 송창의♥, 오지영 "말은 안 했지만 늘 기대했다"…결혼기념일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창의가 아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결혼기념일 5주년을 맞아 아내 오지영을 위한 송식당 이벤트를 준비한 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는 자신의 인생 첫 파스타와 브런치를 아내를 위해 직접 만들었다. 이에 오지영은 "오빠가 이렇게 해준 거 자체가 신기하다. 맨날 뼈다귀 해장국 이런 이야기만 하는데. 이렇게 브런치를 만들어줬다는 게 놀랍다"라며 감격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송창의 씨가 동상이몽에 나오면서 아내에 대해 많이 알고 많이 바뀌었다"라고 했다.

결혼기념일이라 특별한 걸 해주고 싶었던 송창의는 지난 결혼기념일들과 기념일을 떠올렸다. 이에 오지영은 "난 오빠한테 화이트데이고 빼빼로데이고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자 송창의는 "결혼기념일마다 기대한 게 있었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오지영은 "굳이 말은 안 했지만 기대는 했지. 내가 내 입으로 뭐 하자 이러는 건 못하겠더라. 내가 애교 있는 성격은 아니니까 기대는 하지. 생일에도 단둘이 어디를 갈까 생각은 한다. 그런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거다. 뭐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늘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보던 강수정은 "너무 착해서 그렇다. 2주 전부터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송창의는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를 선사했고, 이에 오지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