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튀기는 라이벌, 촬영장선 전우애"…'디바' 신민아X이유영 '환상 케미'

작성 : 2020-09-16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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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튀기는 라이벌, 촬영장선 전우애"…'디바' 신민아X이유영 '환상 케미'
디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와 이유영이 영화 '디바'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 작품.

극 중 신민아가 맡은 이영은 '다이빙계 디바'이자 그 누구도 실력을 의심하지 않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그는 어릴 적부터 함께 훈련받아 온 절친 수진(이유영)이 실력 부진으로 은퇴를 종용받자, 함께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출전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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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이 연기한 수진은 오르지 않는 성적보다 끔찍한 이영의 위로에 괴로우면서도, 그가 내민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불운의 다이빙 선수.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한편, 벌어지는 성적 차이와 1등을 향한 욕심이 돌이킬 수 없는 감정의 간극을 만들며 대립하게 된다.

이처럼 두 사람은 서로의 욕망과 광기를 증폭시키며 비극으로 나아가는 두 디바를 연기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찐친 케미'를 마음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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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거의 매일같이 만나 촬영을 준비하면서 전우애가 생겼다. 실제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고, 이유영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항상 선배가 먼저 용기를 내줘 정말 감사했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환상의 호흡을 만끽할 수 있는 '디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