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응원이 생생한데"...노틸러스, 故 오인혜에게 못다한 말

작성 : 2020-09-16 1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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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응원이 생생한데"...노틸러스, 故 오인혜에게 못다한 말
노틸러스 오인혜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故 오인혜와 지난달 함께 신곡 작업을 한 가수 노틸러스가 고인을 추모했다.

노틸러스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서 "누나(오인혜)와 함께 작품 준비한 시간이 참 즐거웠고 아직도 생생한데"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항상 잘 되라고 응원해 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해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싱글 '차라리(Sorry)'를 함께 작업해 발표했다. 오인혜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노틸러스가 노래도 같이 부르자고 해서 함께 작업했다"면서 "종이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집에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