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주현미, 막내 참가자 한여름에 "특이한 목소리는 큰 무기…진주 같아" 극찬

작성 : 2020-09-16 2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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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주현미, 막내 참가자 한여름에 "특이한 목소리는 큰 무기…진주 같아" 극찬
트롯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여름이 전설들의 극찬을 받았다.

16일에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시즌2-라스트 챈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김연자팀의 1R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25살 막내 참가자 한여름이 무대에 올랐다. 씩씩한 성격의 한여름이 노래를 시작하자 전설들은 저마다 감탄사를 내뱉었다.

주현미와 장윤정은 "완전 다른 목소리가 나오네"라며 깜짝 놀라 서로를 쳐다보았다. 남진도 "목소리 매력 있네, 목소리 매력 있어"라고 칭찬했고, 이에 김연자는 마치 자신이 칭찬을 받는 것처럼 "네, 잘하더라고요"라며 기뻐했다.

주현미는 "목소리가 비슷한 사람도 없는 것 같다"라며 유니크한 한여름의 목소리에 감탄했다. 만족스러운 한여름의 끝나자 김연자는 "원래 성량이 조금 더 있지 않냐. 성량을 조금 더 냈으면 더 감동적인 무대가 되었을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를 보던 주현미는 "목소리 색깔이 아주 특이한데 그건 큰 무기다"라며 "혹시 판소리나 민요를 전공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여름은 "아니요. 저는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졸업했다"라며 "취업이 잘되는 항공물류나 관제사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현미는 "그렇다면 이건 목소리가 타고난 거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말하는 건 씩씩하고 머슴아 같은데 목소리 할 때는 어떻게 그렇게 간드러지냐"라고 했고, 김연자는 "부러운 목소리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주현미는 "진주인 거 같아, 진주"라고 칭찬했고 전설들은 "노래 실력은 막내가 아니다. 타고났다"라며 끝까지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한여름은 86%의 선택을 받으며 높은 점수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