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슬의생' 김준한과 3년 동고동락한 사이, 항상 옆에 있어줘 고마워"

작성 : 2020-09-17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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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 "'슬의생' 김준한과 3년 동고동락한 사이, 항상 옆에 있어줘 고마워"
음문석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음문석이 배우 김준한과의 남다른 친분을 밝히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에서 파격적인 레게머리로 또 한 번 미친 존재감을 뽐낸 배우 음문석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10월 호 화보를 함께했다. 와일드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음문석은 틀에 얽매이지 않은 다채로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SBS 의 이명우 감독과 '편의점 샛별이'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음문석은 "감독님과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한달식은 그 과정 속에서 태어난 감독님과 나의 합작품 같은 캐릭터다"라며,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정말 좋아 촬영장을 가는 게 항상 소풍을 가는 것 같이 설레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음문석

2019년 SBS 축하무대가 꾸준히 회자되며 유튜브 조회수 530만 뷰를 돌파한 것에 대해서는 "실수할까 봐 많이 떨었던 무대였는데 반응이 좋아 다행이었다"며, "나도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을 때 가끔 무대를 찾아보는 편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차기작으로 KBS2 '안녕? 나야' 출연을 확정 지은 음문석은 "과거 톱스타였던 스타 역을 맡게 돼 오랜만에 가발을 벗고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전작들과는 사뭇 다른 부드러운 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음문석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했던 배우 김준한에 대한 특별함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준한이하고는 벌써 알게 된 지는 10년이 넘었고, 3년 동안 동고동락하기도 한 사이다.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며 애정을 표했다.

[사진=앳스타일]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