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 원정 도박 의혹 제기..."필리핀 카지노에서 사회봤다"

작성 : 2020-09-21 09:33:18

조회 : 1162

강성범, 원정 도박 의혹 제기..."필리핀 카지노에서 사회봤다"
강성범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수다맨'으로 유명한 개그맨 강성범이 해외에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 씨는 지난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을 통해 강성범이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면서 "필리핀 카지노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강성범이다. 얼마나 안면이 있으면 이렇게 사회를 보겠나."라고 주장했다.

김 씨는 강성범이 필리핀 카지노의 VIP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근 강성범에 대한 여러 제보를 받았다. 과거 도박 전력은 물론 다른 제보도 받고 있다."면서 "오늘 한번뿐 아니라 앞으로도 강성범 관련 방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씨는 과거 가수 신정환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사설 도박장에서 검거될 당시 도박에 참여했던 연예인 3명의 실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중 한명은 유명 한류스타다.

한편 원정 도박 의혹에 대해 강성범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강성범은 유튜브에서 시사 이슈들을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 구독자 20만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