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되니까 배울 것 많아"...함소원이 육아 지적에 보인 반응?

작성 : 2020-09-25 1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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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되니까 배울 것 많아"...함소원이 육아 지적에 보인 반응?
함소원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육아와 관련해 뭇매를 맞았다. 함소원은 "명심하겠다."며 겸허히 지적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4일 한 누리꾼은 함소원의 SNS에서 "내 자식 귀한 만큼 남의 자식도 똑같이 귀하다는 걸 늘 염두에 두고 사세요. 그래야 내 자식도 올바른 길로 자랍니다"라고 육아와 관련해 지적했고, 이에 함소원은 "명심하겠습니다"라고 답글 남겼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딸 혜정 양이 어린이집에서 친구 가빈이를 물고 할퀴는 사건을 세 번째 일으켰다며 울상을 지었다. 혜정 양은 얼굴에 밴드를 여러곳 붙이고 있는 가빈이의 물건을 빼앗거나 밀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함소원은 즉각 적절한 훈육을 하지 않았다.

당시 함소원은 혜정 양에게 단호하게 '안돼'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혜정이에게 '안돼'라고 하고 싶지만 얼굴을 보면 귀여워서 다시 웃게 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 모습을 두고 시청자들은 "돈을 모으는 것보다 아이를 잘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함소원의 SNS에서 "엄마는 처음이니까 공감하면서 봤다."면서도 "그래도 '가빈이에게만'이라는 단어는 경솔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함소원은 "부모가 되니까 배울 것이 많아요"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