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10월 오프라인 콘서트 취소...온라인 단독

작성 : 2020-09-25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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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0월 오프라인 콘서트 취소...온라인 단독
방탄소년단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예정된 오프라인 콘서트 계획을 취소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측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BTS MAP OF THE SOUL ON:E 오프라인 공연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0일 오후 7시와 11일 오후 4시 양일간 'BTS MAP OF THE SOUL ON:E'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단독 진행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역 당국이 제시하는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이후 현재까지 집합, 모임, 행사와 관련한 제한조치가 유지되고 있고 적용 가능한 별도 가이드라인도 없어 오프라인 공연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에 오프라인 공연 없이 온라인으로만 본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 오프라인 공연을 간절히 기대해오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