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배신자 하하X힘 쎈 에일리 '대활약'…김종국 팀 '이 구역 무역왕' 최종 우승

작성 : 2020-09-27 18:46:21

조회 : 344

[스브스夜] '런닝맨' 배신자 하하X힘 쎈 에일리 '대활약'…김종국 팀 '이 구역 무역왕' 최종 우승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에일리와 하하의 활약으로 김종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이 구역의 무역왕'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마지막 레이스로 2: 2: 2 이름표 뜯기 레이스를 펼쳤다. 각 팀은 각 본부에서 대기하며 2명씩 멤버가 나와서 이름표 뜯기를 하는 것. 특히 수적으로 열세인 관세사팀은 목숨이 2개씩 부여되었다.

그리고 현장 곳곳에 숨겨진 봉쇄권을 찾으면 원하는 이름표의 1/4씩 가려서 이름표 뜯기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순위대로 상금이 지급되고 뜯은 이름표 하나 당 1만 원이 지급되어 이름표를 많이 뜯을수록 판을 뒤집을 수 있었다.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봉쇄권을 찾았다. 그리고 유재석에게 봉쇄권 3장, 이광수에게 봉쇄권 2장이 사용되었다. 이에 지석진은 유재석의 이름표를 보며 "툭 치면 날아가겠다"라며 걱정했고, 이광수는 "10년 만에 내 이름표가 처음으로 보인다"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고 김종국팀은 배신자 하하와 힘이 센 에일리가 대활약을 펼치며 상대팀의 이름표를 하나씩 제거했다. 특히 에일리는 혼자 이름표를 5개나 뜯으며 5만 원을 적립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광수만 남은 아시아팀, 이광수는 상대 팀들이 서로 다투고 있는 사이 반대편으로 돌아가서 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가 연 문을 옆 문이었다. 이에 이광수는 "나 심장 너무 빨리 뛰어. 사기가 뚝 떨어졌어"라며 현자 타임을 맞이했고, 뒤늦게 옆문을 열자 두 팀 멤버들은 모두 다른 곳으로 이동한 뒤였다.

이광수는 하하가 팀원 교체를 위해 자진 아웃되어 사라진 사이 혼자 남은 에일리를 공략했다. 그러나 에일리의 힘을 이광수가 이기는 것은 무리였다. 이에 이광수는 스스로 퇴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한번 에일리의 이름표를 노린 이광수, 하지만 그는 힘이 부쳤고 이때 기습한 유재석에게 아웃당했다.

에일리는 박준형과 함께 유재석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때 유재석이 에일리를 아웃시켰다. 박준형과 유재석 두 명만 남은 상황. 그러나 곧 김종국이 가세했다.

결국 유재석은 박준형에게 아웃당하고 또 하나의 이름표를 붙이기 위해 이동했다. 이에 김종국은 "형 빨리 와요 그냥. 생각한다고 나아지냐. 오세요"라며 "극적인 거 좋은데 미안하지만 희망 버려라"라고 했고 유재석은 박준형과 김종국의 연합 작전을 피하지 못했다.

모든 레이스가 끝나고 정산 결과 관세사팀은 36만 원, 아시아팀은 32만 원, 아메리카팀은 40만 원으로 최종 우승했다. 그리고 꼴찌팀 아시아팀 중 양세찬과 강남은 벌칙으로 짚 코스터에 탑승해 비명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