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하하X지석진X양세찬, 김종국 복근에 빨래 시도…"김종국의 복근은 빨래판이 맞다" 결론

작성 : 2020-09-27 2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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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하하X지석진X양세찬, 김종국 복근에 빨래 시도…"김종국의 복근은 빨래판이 맞다" 결론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의 복근에는 빨래가 될까?

27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과 함께 개인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석진, 하하,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난 항상 궁금한 게 있었다. 빨래판 복근이라고 하잖냐. 그런데 복근에 정말 빨래가 될까?"라며 김종국의 복근에 빨래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세찬은 "옛날 호기심 천국이나 스펀지에도 이런 건 없었다. 복근에 빨래하는 아저씨 얼마나 멋지냐. 이건 유튜브각 이다"라며 거들었고, 김종국은 "나 집에 갈래"라며 이들의 제안을 거부했다.

그런데 이때 하하는 미리 작성했던 각서를 꺼내며 성실하게 콘텐츠 제작을 도와야 한다고 했고, 김종국은 "그럼 다들 한 번씩 해봐라"라며 "각각의 참여도를 보고 누구 채널에 콘텐츠를 올릴지 결정할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3명의 유튜버들은 서로의 배에 빨래를 해보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평범한 양세찬의 배에 먼저 빨래를 해보기로 했다. 빨래를 맡은 지석진은 "이거 진짜 신하다. 배꼽 라인에 걸리면서 빨래가 된다"라며 굴곡이 있어야 때가 진다고 했다.

이에 하하와 지석진, 양세찬은 기대에 차서 김종국의 복근에 빨래를 시도했다. 지석진은 "우와 복근에 턱턱 걸려 미치겠다"라며 "소리 들리냐? 퍽퍽 소리가 난다. 장난 아니다"라며 흥분했다.

이를 보던 하하는 "우와 우와, 나도 손맛 좀 보자"라고 나섰고, 신동엽도 "한 번은 해보고 싶네. 손맛을 나도 느끼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하하와 양세찬은 앞다퉈 김종국의 복근에 빨래를 했고 깨끗해지는 빨래를 보며 환호했다.

하지만 빨래가 진행될수록 김종국은 현자 타임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를 신경 쓰지 않는 유투버들은 "빨래가 기가 막히게 된다"라며 "김종국 복근은 빨래판이 맞다"라고 결론을 내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