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소개팅女' 황소희 누구? #16세 연하 #이대 #금수저 집안

작성 : 2020-09-28 1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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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소개팅女' 황소희 누구? #16세 연하 #이대 #금수저 집안
황소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임원희 소개팅녀' 배우 겸 모델 출신 황소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에서 임원희는 배정남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다. 배정남의 집에서 이뤄진 소개팅에 등장한 여성은 황소희였다.

단발머리에 단아하고 예쁜 외모의 황소희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원희는 황소희가 마음에 들은 듯 호감을 표현하면서도, 긴장으로 인해 횡설수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공개된 황소희에 대한 정보는 170cm의 큰 키에 1986년생, 그리고 영어강사를 준비 중이라는 것. 1970년생인 임원희와는 16살 나이차가 난다.

방송 이후 황소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그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황소희

현재 영어강사를 준비 중이지만,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황소희는 과거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황소희는 14살 때 모친인 소희통상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 런웨이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혜경 대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를 국내로 수입한 오르비스 인터내셔널패션 대표였다. 콜롬보는 2011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제일모직 부사장 시절 인수해 화제를 모았던 브랜드다.

이혜경 대표는 2016년 tvN '택시'에 출연해 딸 황소희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당시 이 대표는 "딸이 이화여대 법대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우를 하겠다고 했다. 이제는 앉아서 공부하는 게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금수저'란 표현에 대해 "금수저 맞다. 우리가 잘 살아서 펑펑 쓰는 게 아니라 있는 것 쓰자는 주의"라고 말하기도 했다.

황소희는 '겟 잇 스타일', '팔로우 미' 등에서 MC로 활약하기도 했고, 연기에도 도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 2016년엔 MBC '최고의 연인'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출연작은 지난 2018년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이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임원희가 차량으로 황소희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전화번호 주실 수 있으세요"라고 묻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키웠다. 임원희와 황소희의 소개팅 결과는 오는 10월 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사진=황소희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