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 최초 공개 '미모의 15년차 승무원'…서장훈 "홍콩배우 왕조현 느낌"

작성 : 2020-09-28 2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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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 최초 공개 '미모의 15년차 승무원'…서장훈 "홍콩배우 왕조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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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최초 공개했다.

28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전진의 아내 류이서. 그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왕조현 씨 느낌이 난다"라며 "홍콩 배우 느낌이 있는데 기운이 밝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전진은 카메라 앞에서 낯설어 어쩔 줄 모르던 류이서를 다독이며 긴장을 풀어줬다. 이어 두 사람은 그룹 신화의 시그니처 액션을 곁들여 소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9월 초에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은 27일에 올렸다"라며 코로나 19로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그는 15년 차 승무원 경력의 아내에 대해 "아내는 걸어 다니는 천사, 예전에는 하늘에 있었지만 이제는 지상계에서도 천사가 될 사람이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평소에는 친구 같으면서도 엄마 같은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밖에 나갈 때 코디는 모두 아내 담당, 그것 외에도 다 아내가 책임지고 있다"라며 아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잠옷도 골라주는데 그럴 땐 정말 엄마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아내 류이서는 "내게는 든든한 남편이자 투정 많이 부리는 아들 같은 사람이다. 공복에 투정을 잘 부리는데 자주 배고파해서 빨리 먹여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