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밀푀유 재도전' 만회 성공…시부모 "이번에는 뚜껑이 아니네"

작성 : 2020-09-29 0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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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밀푀유 재도전' 만회 성공…시부모 "이번에는 뚜껑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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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신영이 지난 실수를 만회했다.

28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번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장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오랜만에 찾아 올 시부모님을 기다리며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장신영은 "내가 만회하겠어"라며 "예전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 밀푀유 해드렸다가 망한 적 있잖아"라고 지난번 일을 떠올렸다.

과거 장신영은 시부모님들을 위해 야심 차게 밀푀유를 준비했지만, 솥뚜껑에 끓이려고 했던 것. 두 번의 실수는 없을 거라며 열심히 준비한 장신영.

잠시 후 도착한 시어머니는 장신영이 준비한 것을 보며 "오늘은 뚜껑이 아니네"라며 앞서 실수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신영은 밀푀유뿐만 아니라 월남쌈, 잡채, 모둠전까지 알차게 한 상을 준비했다. 그리고 시아버지에게 반주를 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시아버지는 "와인보다 더 좋은 거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신영은 "와인 보다 더 좋은 거는 나?"라고 애교를 부려 시부모님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를 보던 강경준은 "우리 집이 남자밖에 없어서 엄마가 되게 힘들어했다. 신영이가 오고 나서 여행도 자주 가고 만나니까 좋아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부모님들은 장신영이 준비한 요리를 맛보고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이에 장신영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