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인인데 처음 뵙는 분"…영탁, 배우 지승현과 인연 뭐길래

작성 : 2020-09-29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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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인인데 처음 뵙는 분"…영탁, 배우 지승현과 인연 뭐길래
영탁 지승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과 배우 지승현의 남다른 인연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될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미스터트롯' 트롯맨 F4로서 첫 명절을 맞이하게 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인생에 있어 고마운 은인들과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자리에 영탁의 '은인'으로 등장할 사람이 바로 배우 지승현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영탁은 자신의 은인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영탁의 은인으로 영화 '바람',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개성파 배우 지승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탁은 지승현이 은인이라면서 "내 손님은 오늘 처음 뵙는 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학교 선배에게 연락했는데, 너무나 흔쾌히 제 부탁을 허락해주셨다"라고 은인 지승현과 숨겨진 사연을 밝혔다.

영탁과 지승현은 안동 출신 선후배 관계다. 지승현은 과거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뽕숭아학당' 방송 전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탁과 지승현의 인연은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탁의 고마운 은인으로 초대된 지승현은 영탁과의 브로맨스는 물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TV CHOSUN '뽕숭아학당', 바를정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