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배우들, 이렇게 친했어? 결방 아쉬움 달랠 비하인드 대방출

작성 : 2020-10-02 1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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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배우들, 이렇게 친했어? 결방 아쉬움 달랠 비하인드 대방출
앨리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제작진이 결방의 아쉬움을 날려줄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흥미진진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예측불가 전개, 배우들의 압도적 존재감, 눈이 번쩍 뜨이는 볼거리 등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방송이 결방되는 가운데, 2일 '앨리스' 제작진이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 주원(박진겸 역), 곽시양(유민혁 역), 이다인(김도연 역) 등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촬영 현장 이곳저곳에서 포착된 배우들의 비하인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배우들은 흥에 겨워 함께 춤을 추거나, 휴대전화로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또 함께 대본을 보거나 서로 꼭 붙어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또 서로를 마주 보며 활짝 미소를 짓거나, 촬영 중 빵 터진 듯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들의 얼굴 가득한 미소이다. 지난겨울부터 촬영을 시작한 는 휴먼SF 장르인 만큼 배우들 역시 강렬한 액션부터 강력한 감정몰입 등 고난도의 촬영을 소화해야 했다. 작품 및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앨리스' 배우들은 고난도 촬영을 이어가면서도 늘 서로 상의하고 도우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배우들의 배려심과 열정은 곧바로 의 강력한 팀워크와 찰떡 연기 호흡,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로 직결됐다. 이는 '앨리스'가 열혈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회는 박진겸이 석오원(최원영 분)을 납치한 범인의 얼굴을 본 것인지, 봤다면 그 범인이 고형석(김상호 분)인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엔딩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의 이목과 기대가 집중된 '앨리스' 11회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